
어쩌다보니 게시글에 00커미션이라고 다 이름 붙여서 올렸네요
근데 이 커미션은 이름이 있었나? 싶어서 찾아보니 낙서 커미션이었습니다
어라? 제가 알고 있는 낙서와는 다른 뜻인 것 같네요... "예술"의 다른 표현일까요?
당연하지만 원래 이런 선화 커미션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물론 채색 커미션도 너무 좋아하지만!!
선화에서만 나오는 맑은 공기가 있습니다... 사람은 이런 걸 주기적으로 쐬어주어야 해요
그리고 도검남사들은 또 옷이 화려? 복잡?해서 그런지 선화에서 나오는 깔끔한 분위기가 되게 멋있지 않나요
선화기 때문에 보이는 디테일이나 특유의 분위기가 있더라고요
이 커미션도 오마카세였는데요, 약간 밖에서 보는 헤시젠 무드가 나온 거 같아서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
그 와중에 하세베 자기 주인만 빤히 바라보고 있는 게 너무 바보같고 귀엽고 강아지라서 조금 웃었음(P)
남이 오마카세로 해석해주는 커미션이란 왜이렇게 재밌는 걸까... 이래서 가챠 못끊고